재산보전처분이 내려진 5개사는 삼양식품 삼양유지사료 삼양판지공업 삼양유통 삼양농수산 등이다.
재판부는 5월 말까지 회사의 자산과 채무 등에 대한 조사작업을 벌인뒤 6월 초쯤 화의개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호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