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년부터 연세대 간호학과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한간호협회장과 국제간호협회장을 맡는 등 간호학계의 ‘대모’. 11대 국회때 민정당 전국구의원을 역임. 일과 결혼했다며 독신을 고집할 정도로 일 욕심이 많다. 추진력은 뛰어나나 융통성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
△서울 63세 △연세대 간호학과, 미국 존스홉킨스대 간호학박사 △연세대 보건대학원장 △대한가족협회장 △대한적십자사부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