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간 한우물만 판 원자력 전문가. 바른 말을 잘하는 원칙주의자란 평. 88년 과학자저술인협회를 결성, 활발한 저술활동을 해왔다. 6·25 부산피란시절부터 영부인 이희호(李姬鎬)여사와 절친한 사이이며 그 인연으로 92년 DJ의 과학기술특보를 맡았다.
△함남 이원, 74세 △서울대사대 화학과 △과기처 상임원자력위원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 위원장 △한국과학자저술인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