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당초 교통세 인상에 따라 ℓ당 50원가량 인상할 예정이었던 휘발유는 현재의 ℓ당 1천47원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경유는 ℓ당 4백94원에, 등유는 4백45원에 판매된다.
나머지 정유사들도 비슷한 수준에서 가격을 결정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가격내용을 조정중이다.
〈박래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