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의 모습도 나라마다 다르다. 세계 어린이의 다양한 춤을 보며 우리가 함께 사는 파랑별 지구의 소중함과 다채로운 문화를 느껴보자. 엄마아빠와 어린이가 손잡고 찾아오는 ‘98 서울 세계 어린이 청소년 무용축제’.
〈유윤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