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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종별선수권]성균관대, 6년만에 정상포옹

입력 | 1998-05-04 19:30:00


제일생명이 제53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에서 우승, 2년연속 정상에 올랐다.

남대부 결승에선 성균관대가 최현호(11골)의 활약에 힘입어 난적 한국체대에 24대23, 1골차의 역전승을 거두고 6년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장환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