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 소년동아일보 서울방송(SBS)이 공동주최하는 ‘결식아동 돕기 사랑의 도시락보내기 캠페인’에 참여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신세계백화점 전국 6개 지점에서 진행중인 바자행사에 사랑의 쌀과 기금이 답지하고 있고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1천원의 기금이 입금되는 ARS에는 4일 현재 3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동아일보사는 바자행사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금입금이 가능하도록 온라인계좌도 개설했습니다.
1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국제통화기금(IMF)한파로 도시락을 싸오지 못하거나 급식비를 내지 못하는 어린이들. 모두가 우리 아이들입니다.
▼행사기간〓5월14일까지
▼바자행사〓신세계백화점 전점(본점 영등포 미아 천호 인천점 광주신세계)
▼ARS접수〓1630―1000(전화걸면 자동입금)
▼온라인계좌〓국민은행 009―01―1294―675 상업은행 425―05―031530
▼문 의〓신세계백화점 마케팅실 02―727―1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