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셉션에는 스테판 브라운 주한 영국대사, 강진구(姜晋求)삼성전기 회장 김각중(金珏中)㈜경방 회장 김수근(金壽根)대성그룹 회장 강신호(姜信浩)동아제약 회장 등 양국 기업인 1백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