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근(張光根)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이는 결국 한전 사장 공모가 국민의 기대와는 달리 ‘눈가리고 아옹하는 식’의 인사놀음이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