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카시 싱 티야기라는 이 경찰관은 86년 6월 아르준 다스라는 사람에게 “돈을 안주면 다른 혐의를 씌우겠다”고 협박해 10달러를 받았다가 그동안 보석상태로 지냈는데 법원이 이날 ‘중형’을 내렸다고.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