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콤차관은 미국을 방문중인 간 나오토(菅直人) 일 민주당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오키나와(沖繩)주둔 미군은 아시아 전체의 안보균형을 위한 것인만큼 남북한이 통일된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싱턴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