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의 한 관계자는 8일 “공인중개사 시험의 지원자가 너무 오랫동안 기다린다는 지적이 있어 매년 실시하는 방안을 건설교통부와 협의 중”이라며 “당의 안대로 확정될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 11월 공인중개사 시험이 시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