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이회장은 한국 기업의 구조조정이 자율적으로 진행되는지 등을 물으면서 한국의 전경련과 일본의 경단련 간 긴밀한 협력체제 유지를 약속했다고 배석했던 황경로(黃慶老)총재경제특보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