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논평을 통해 7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5개국 권투경기에 남북한이 단일팀으로 출전하는 문제를 남측과 논의한 적도 없을 뿐더러 팀경기도 아니고 개인경기인 권투에 단일팀을 구성할 필요조차 느끼지 않는다고 보도했다고 내외통신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