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이 직접 그린 영화배우 마릴린 먼로의 초상화 ‘오렌지 마릴린’(1964년)이 현대작가 작품으로는 사상 최고액인 1천7백30만달러(약 2백48억원)에 최근 뉴욕 소더비 경매장에서 팔렸다고.
이번 경매에서는 프랑스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대운하’가 1천2백10만달러(약 1백74억원)에 팔리는 등 모두 7천7백90만달러(약 1천1백18억원)어치가 거래됐다고.
〈AFP〉
이번 경매에서는 프랑스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대운하’가 1천2백10만달러(약 1백74억원)에 팔리는 등 모두 7천7백90만달러(약 1천1백18억원)어치가 거래됐다고.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