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은 22일 북방어로한계선을 넘어 불법조업을 한 인천 선적 닻자망어선 성광호(52t급) 선장 김동역씨(41)와 117 삼흥호(98t급)선장 이성재씨(48) 등 6명을 수산업법 위반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인천〓박정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