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 하와이에서 사망한 마르코스의 유해는 91년 필리핀으로 돌아왔으나 미망인 이멜다 여사는 유공자 묘지에 안장해달라며 매장을 하지 않고 있는데 에스트라다는 과거 청산 차원에서 결단을 내렸다고.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