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회장은 68년 삼성당을 세우고 출판협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81년 민한당 전국구의원을 거쳐 민추협 평민당 등에서 활동했다. 유족으로 미망인 김영애(金榮愛)씨와 2남4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