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월드리그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남자배구대표팀이 26일 오후 3번째 상대인 불가리아와의 원정경기를 위해 출국했다.
진준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과 31일 새벽 소피아에서 두차례경기를 가진뒤 1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국은 이번대회에서 첫 상대인 쿠바와의 원정경기에 2연패한뒤 지난주말 스페인을 대구로 불러들여 2연승, 예선 A조 4개국중 2위를 달리고 있다.
진준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과 31일 새벽 소피아에서 두차례경기를 가진뒤 1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국은 이번대회에서 첫 상대인 쿠바와의 원정경기에 2연패한뒤 지난주말 스페인을 대구로 불러들여 2연승, 예선 A조 4개국중 2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