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자 가운데 52만명은 영외 부재자 투표소에서, 격오지와 함정근무자 등 3만1천여명은 근무지에서 거소 투표하게 된다.
이에앞서 국방부는 선거를 앞두고 군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는 내용의 공명선거 실천 지침을 예하부대에 시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