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대표팀에서 탈락했다 3개월만에 대표명단에 합류한 시포는 전염성이 있는 귓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팀 닥터조차 그를 대표팀에 가세시켜야 할지 판단을 못내리고 있다고.〈브뤼셀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