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전이 막판으로 접어들면서 흑색선전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 중구청장 후보 金東一씨(57)등 서울지역 구청장후보 62명이 인신비방, 지역감정 조장등 불법선거문화를 쇄신하겠다고 서약했다.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상임대표 孫鳳鎬)는 28일 서울지역 구청장 후보 71명 가운데 62명이 공명선거를 다짐하면서 정책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쳐나가겠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상임대표 孫鳳鎬)는 28일 서울지역 구청장 후보 71명 가운데 62명이 공명선거를 다짐하면서 정책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쳐나가겠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