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우 지음. 지난 35년간 한국 산악인 2천여명의 히말라야 등정기. 그들의 빛나는 정상 정복과 가슴 아픈 희생의 기록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사람과산. 35,000원.
〈이광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