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는 재계 관계 학계에서 활동 중인 동창 20여명이 모여 옛정을 나눴다.
앞줄 왼쪽부터 정영현(鄭榮鉉)천마사장 배수곤(裵秀坤)전은행감독원장 김팔숙(金八淑)전신성무역회장 이정환회장 김종빈(金鍾彬)연세대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