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새로운 전시문화를 선도할 ‘X.갤러리’(대표 조용래·51)가 다음달 1일 해운대구 중동 아젤리아호텔 옆에 문을 열고 25일까지 개관기념 초대전을 갖는다.
이번 초대전에는 지역 원로작가인 한상돈 송혜수 나건파 화백을 비롯, 작가 20여명의 작품 50여점이 선보인다.
X.갤러리는 정기적으로 테마별 작품전을 열고 미술 애호가 및 동호인들을 초청해 설명회를 가질 방침이다. 051―731―3275
〈부산〓조용휘기자〉
이번 초대전에는 지역 원로작가인 한상돈 송혜수 나건파 화백을 비롯, 작가 20여명의 작품 50여점이 선보인다.
X.갤러리는 정기적으로 테마별 작품전을 열고 미술 애호가 및 동호인들을 초청해 설명회를 가질 방침이다. 051―731―3275
〈부산〓조용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