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은 축산물 가격이 생산비에도 못미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이같이 사료가격을 추가 인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축협은 4월 1일에도 배합사료 가격을 평균 5.1% 내린 바 있다.
〈이 진기자〉lee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