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시절부터 잦은 위염으로 훈련에 어려움을 겪어온 김이용은 2일 한양대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1주일간 입원치료를 할 예정.
코오롱 정봉수감독은 “내달 일본 전지훈련과 아시아경기 출전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환수기자〉 zangpab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