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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소식]허재, 1억6천만원에 연봉계약

입력 | 1998-06-05 13:51:00


기아에서 나래로 이적한 허재(33)가 5일 입단식과 함께 1억6천만원에 98-99시즌 연봉 계약을 했다.

지난 시즌보다 3천9백만원 오른 허재의 연봉은 SK의 서장훈(2억원) 현주엽(1억8천만원)에 이어 이상민(현대)과 함께 공동 3위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