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의 무용단인 이탈리아 ‘라 스칼라 발레’의 공연실황을 전막 방영한다. 안무는 ‘파리 오레라 발레’예술감독을 역임한 파트리샤 바르. 지젤역은 영화 ‘지젤’에서도 열연한 바 있는 알렉산드라 페리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