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제 생각은요…］『청소년폭력 없어졌으면…』

나는 청소년 폭력이 싫고 무섭다. 나도 저번에 어떤 오빠한테 걸릴 뻔했는데 간신히 빠져나왔다.

청소년들은 왜 폭력을 쓸까. 돈을 뺏기 위해서인 것 같다.

지난번 뉴스에서는 청소년들이 어른 한 분을 죽였다는 사건을 보았다. 어떻게 청소년들이 그런 짓을 할 수가 있을까. 정말 끔찍하다. 청소년들의 폭력으로 경찰관도 힘드시고 우리 초등학교 아이들도 힘들고 괴롭다. 제발 청소년 폭력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김수연(서울 이태원초등학교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