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화부는 아비뇽 축제 ‘한국의 밤’행사가 개막되는 7월13일 아비뇽 불봉극장에서 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씨와 안씨는 이번 아비뇽 축제에서 승무와 판소리 ‘춘향가’를 각각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