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전통 민속주인 ‘오메기술’과 ‘고소리술’이 전국에 시판된다.
제주 북제주군 애월읍 상가리에 위치한 우리농산물 영농조합(대표 홍성윤·洪性允·41)은 이달 말경 민속주제조 및 판매에 대한 허가를 받는대로 제주민속주를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 이 영농조합은 민속주 생산을 위해 9억1천만원을 들여 부지 8백50여평에 연면적 2백평규모의 공장을 지었다.
〈제주〓임재영기자〉jy788@donga.com
제주 북제주군 애월읍 상가리에 위치한 우리농산물 영농조합(대표 홍성윤·洪性允·41)은 이달 말경 민속주제조 및 판매에 대한 허가를 받는대로 제주민속주를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 이 영농조합은 민속주 생산을 위해 9억1천만원을 들여 부지 8백50여평에 연면적 2백평규모의 공장을 지었다.
〈제주〓임재영기자〉jy78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