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컴퓨터 게임을 즐기지만 정작 게임에 대한 정보 프로는 거의 없다. 방송국 자체제작물인 ‘게임플러스’는 국내외 신작 게임, 통신과 인터넷을 통해 즐길 수 있는 게임정보, 게임화된 만화와 영화의 비교, 시청자가 뽑은 게임순위 등으로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