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감독은 『16강진출의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게 됐다. 크로아티아 선수 한명당 2명이 밀착마크하고 조직력을 강화했지만 개인기가 달려 역부족이었다』고 분석.
일본은 오는 26일 자메이카와 H조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