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귀국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내가 그만둔다는 소문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예선 탈락이 유쾌한 경험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고 반문.〈마르세유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