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1일 40%지분을 갖고 있는 유한킴벌리 주식의 10%(55만6천주)를 주당 7만7천3백38원(액면가 5천원)에 미국 킴벌리클라크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정재균기자〉jungj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