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현(대교)과 이순득(한국체대)이 98말레이시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총상금 12만달러) 2회전에 진출했다.
남자단식의 박태상(동의대)과 이현일(서울체고)도 각각 조한 하디(인도네시아)와 크리스티안 칼다우(덴마크)를 2대0으로 꺾고 32강전에 올랐다.
한편 97전영오픈 남자복식 1위 강경진(강남구청)―하태권(삼성전기)조는 브루나이를 꺾고 남자복식 2회전에 진출했다.
〈배극인기자〉bae2150@donga.com
남자단식의 박태상(동의대)과 이현일(서울체고)도 각각 조한 하디(인도네시아)와 크리스티안 칼다우(덴마크)를 2대0으로 꺾고 32강전에 올랐다.
한편 97전영오픈 남자복식 1위 강경진(강남구청)―하태권(삼성전기)조는 브루나이를 꺾고 남자복식 2회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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