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하 행사는 김정일(金正日) 총비서의 국가최고위직 취임 축하 행사로 알려졌으며 해외인사들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도쿄〓윤상삼특파원〉yoon33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