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녀 탁구가 98US오픈탁구대회 복식 준우승에 그쳤다.
대우증권의 이상준―주세혁조는 5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남자 결승에서 장 미셸 세이브(벨기에)―잉후아 청(미국)조에 1대2(17―21, 21―17, 16―21)로 패했다.
또 여자복식의 석은미―김선영조(이상 현대)도 일본의 오카자키―우메무라조에 1대2(15―21, 21―8, 17―21)로 져 준우승했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대우증권의 이상준―주세혁조는 5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남자 결승에서 장 미셸 세이브(벨기에)―잉후아 청(미국)조에 1대2(17―21, 21―17, 16―21)로 패했다.
또 여자복식의 석은미―김선영조(이상 현대)도 일본의 오카자키―우메무라조에 1대2(15―21, 21―8, 17―21)로 져 준우승했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