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위원장은 23일 “현 상황에서 정상조업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회사측은 희망퇴직 신청 마감일인 이날 오후까지 정리해고 대상자 2천6백78명 가운데 6백80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울산〓정재락·권재현기자〉jr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