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는 24일 제19차 집행위원회를 열고 “이들 3개 도시를 특별관리대상으로 분류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더욱 긴밀하게 협조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정리했다.
〈배극인기자〉bae215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