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석은 이날 ‘김대통령의 여름 휴가 구상에 개각 가능성도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김대통령은 전반적으로 정부 각부처의 개혁추진과 실적에 만족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임채청기자〉cc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