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순 유영주의 인성여고 동기생이 다시 뭉친 삼성생명, 전주원 권은정 박명애 등 3점포가 즐비한 현대산업개발.
생각만 해도 짜릿한 한판 승부다. 지난해 농구대잔치 이후 여자농구에 목말랐던 팬에겐 모처럼의 빅이벤트.
2시 장충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