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여객기 조종사가 27일 기내 흡연이 금지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몰래 담배를 피운 승객을 찾아내기 위해 목적지에 도착한 뒤 40분동안 1백48명의 탑승객을 못내리게 했다가 ‘비행기납치혐의’로 공항경찰에 체포됐다고.
GO항공사의 이 기장은 화장실에서 휴지에 싼 담배꽁초가 발견되자 ‘범인’을 찾아내기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질렀는데 체포된 뒤에도 “안전문제에 관한 한 타협은 없다”며 당당한 모습.〈더 타임스〉
GO항공사의 이 기장은 화장실에서 휴지에 싼 담배꽁초가 발견되자 ‘범인’을 찾아내기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질렀는데 체포된 뒤에도 “안전문제에 관한 한 타협은 없다”며 당당한 모습.〈더 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