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31일 경남 통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3차전에서 97최우수선수 유동영 김화정 김종흔 등 경희대 트리오의 맹활약으로 중국을 2대1로 꺾고 2승1패를 마크했다.
이로써 한국은 역대 전적 2승2패로 중국과 동률을 이뤘다.
〈전창기자〉je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