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장은 『裵대표 등 4명은 1일 부품사업부 사무실에서 관리자 수명을 폭행해 상처를 입혔고 孫부장 등 2명은 같은날 본관 정문 앞에서 울산지역 노조단체의 연합집회를 주도해 회사업무를 방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