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상액은 지난해 10월 크라이슬러사가 밴 승용차 뒷문의 잠금장치 결함으로 튕겨 나가 숨진 소년의 부모에게 2억6천2백50만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은데 이어 사상 두번째로 큰 금액이다.
〈로스앤젤레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