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대교와 경기 시흥을 잇는 안양천로의 금천구 독산동 금천교부근 성산대교방향 3백60m 가량이 8월 한달간 1개차로씩 부분통제된다.
또 강변북로도 8월10∼30일 마포구 현석동 호수아파트앞 난지도방향과 성동구 옥수동 옥수고가차도입구 천호대교방향에서 1개차로가 각각 30m와 50m씩 부분통제된다.
서울시는 도로노후시설물에 대한 보수공사로 공사기간에 오전 9시반부터 오후 5시반까지 두 도로의 1개차로씩을 부분통제한다고 밝혔다.
〈이완배기자〉roryre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