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청소년과나 구청 가정복지과로 전화하면 집에서 가장 가까운 시설을 안내해 준다. 가정 형편이 특히 어려운 학생에 대해서는 하루 세끼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02―3707―9255∼6
〈이완배기자〉roryre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