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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운전면허시험장 기능시험, 21일로 연기

입력 | 1998-08-06 19:30:00


서울 경기지역의 폭우로 침수된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의 복구가 늦어짐에 따라 7일로 예정된 장내기능시험이 21일로 연기됐다.

또 8일 실시할 예정인 장내기능시험도 2종 보통은 22일, 1종 대형은 내달 12일로 각각 늦춰졌다. 그러나 학과시험 및 도로주행시험은 예정대로 치러진다. 문의 02―555―0855

〈이현두기자〉ruchi@donga.com